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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날 지명한 바바애 입니다 참 청순 하지요.  왼쪽 바바애 입니다 오른쪽은 그 바바애 친구 입니다.
같이 놀러 많이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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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 떠나기 아쉬워 3일 연장 해서 마지막날 지명 바바애 하고 놀러간 곳 입니다.
Hundred Island 100곳 의 낙원 필리핀 서북쪽에 위치한 곳입니다 섬마다 사람에 이름이 있는 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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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좀 많이 들었씁니다.

그런데 머릿속엔 온통 필리핀 생각 뿐이 없네요. 전 6월 초쯤에 다시 가려고 합니다.
그럴려고 요세 한푼 이라도 아끼고 아껴서 돈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물건에 인테리어 한분 있으면 필리핀 가시기전에 비뇨기과 들러서 인테리어 제거 하세요 안그럼 마음만 상합니다.
필리핀 바바애 말 그대로 정말 작습니다 정말 짧고요 정말로 아파서 죽으려고 합니다  전 이번 6월에 갈땐 제거 하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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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1마디 할까 합니다.

필리핀 3박5일 결정적인 오류 1 도둑 맞은 2일을 돌려 달라 여행사 측에선 비행기 출발 부터 마지막날 한국에 도착까지 일정으로 3박5일이 일정 입니다.
정확하게 따지면 3박3일인 샘이죠. 영행사 측은 여행 고객에 불만이 없게 단가 조절을 해서 여행자 에 생각 대로 4박5일 을 정확하게 해줘야 합니다
즉 여행자 입장은 필리핀 도착 부터 필리핀 출발 전 까지를 여행 일정으로 생각 해주셔야 한다는 겁니다.
비행기 티켓을 개인비용 으로 구입 한다는건  비행기 시간은 일정에서 빼야 한다는게 저에 생각 입니다.
                                                   불만 사항은 딱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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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견적 의뢰 하면서 카톡으로 알게된 밤꽃 투어  과장님 반가웠고요.  플렛맨은 보셧는지 궁금 합니다.
일정동안 저를 가이드 해주신 마르코 실장님 고생 하셧어요.  별로 챙겨 드리지 못하고 저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텐데 늘 친절 하게 가이드 해줘서 고마워요.
차량으로 늘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해준 핸리 고맙고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일단 의심을 하지 마세요 외롭거나 혼자 있으신분 외국여행 가보고 싶은데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들 망설이지 마세요.
어떤 상상을 하던지 기대 이상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저는 일반 회사원입니다.
평범한 직장에 평범한 일상생활이 반복되는 10년차 회사원이죠.
애인과 헤어진지는 2년. 주말없는 회사근무에 애인은 사치이고 가끔 유흥을 친구들과 즐깁니다.

해외여행을 한번도 나간적이 없고 외국어도 안되지만 해외는 한번 나가고 싶고 나간김에
원없이 놀고 싶어서 밤꽃투어를 이용했습니다.
친구 한놈꼬셔서 3일만에 계획하고 티켓팅해서 필리핀으로 향했습니다.

공항도 처음이라 어디로 가야하는지 면세점에서는 뭐를 파는지 입국심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체 인터넷에서
몇가지만 검색하고 무작정 공항으로 갔죠.
친구놈이나 저나 시골출신들이라서 제가 살고 있는 군산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는도중에도 참 해프닝이 많았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경험해봐야 합니다. 인천공항도 어찌나 크던지 짐부치는 곳이 어딘지를 몰르는데 공항직원에게 물어보기 챙피해서
1시간정도 찾아서 티켓팅하고 면세점 들려서 구경하다가 게이트 근처에서 기달리는데 좌석 번호하고 게이트 번호하고 햇갈려서
비행기도 못탈뻔했습니다.
입국심사 하는데는 왜 이렇게 많이 걸리는지...
물도 빼앗기고 라이타도 빼앗기고 선크림이 많이 필요할것 같아서 제일 큰거샀는데...
화물로 보내야 한다며 다시 티켓팅하는곳으로 돌아가서 선크림 붙히고 다시 짐검사 하는곳으로 갔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에 도착.
가이드분을 만나자 마자 끌어안았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몰랐지만 시골에 살다보니 해외에 나온다는게 겁이 났는데
이제는 안심이다라고 생각드니 자연스럽게 끌어안게 되더라구요.

가이드분을 만나니 저녁 12시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테마는 고인물을 썩기전에 갈기 위해서 였기 때문에 미팅이 끝나고 아가씨에 대해서 물어봤죠.
가이드분이 하시는 이야기는 지금 시간에는 대부분 아가씨들이 많이 빠졌을 시간이라 마음을 비우고 마인드 좋고
밤일 잘하는 아가씨로 하는게 좋다고 하여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제 경험상 한국이든 외국이든 내 고집대로 하면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놈도 경험자의 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추천하는 아가씨를 만나기로 했죠.

그리고 저희는 솔직히 얼굴은 잘 안보는 편이라 까다롭지 않습니다.
몸매와 마인드만 좋고 밤일만 잘하면 오케이거든요.
얼굴 이쁜 아가씨들하고 군산에서 좀 놀아봤지만 까다롭고 밤에 즐겁지도 않습니다.
불혹이 가가워 오니 깨달음이 있더군요. 얼굴은 나의 성적인 욕구를 풀어주지 못한다는걸.

가이드분이 추천해주는 아가씨들 중에서 골라서 숙소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술을 한잔했습니다.
우선 아가씨들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소가 좋고 착하고 술도 잘먹어서 좋습니다.
숙소에 소주만 한 10명 사갔는데 아가씨들하고 1시간정도 되서 반정도 먹어치웠죠.

아가씨들도 술이 들어가니 더 다정하고 스킨쉽이 찐해집니다.
내 바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술도 한잔하며 나를 도발합니다.
한가지 우리나라하고 틀린거는 아가씨들이 가식이 없고 솔직하고 순진하고 착하다 입니다.

서울 강남에 업소도 몇번가봤고 군산에서는 왠만한데는 다 가봤는데
흠...뭔가 그냥 재미있고 착한 학생들이랑 술먹고 노는기분?
술이 좀 올라와서 아가씨랑 방에 가서 대화가 안되니 인터넷 어플로 대화를 시도하려 하니
저를 처다보더니 키스를 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놀랐던건 물이 많고 입구도 좁고
피부가 정말 좋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업소아가씨들 탄력도 없고 기계적이고
키스도 안할려고 하고 튕기고 빨리 싸라고 하는등 자기들 맘대로 하려고 하는데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흠...뭐랄까 꼭 진짜 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밤을 보내는거 같은 느낌?
그리고 화끈합니다. ㅎㅎㅎ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있을 수 있고 체력이 허락하는한
계속 할 수 있으니 신났죠.

첫째날 아침 5시까지 실컷놀고 잠들었고 친구는 아침 6시까지 하다가 해장하고 잤다고 하네요.
둘다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서 일정내내 같이 있기로 가이드분께 연락하고 오후 1시까지 잤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해서 나이가 있지만 체력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한두번 한게 아니라 정말 피곤하더군요.
점심 맛있게 먹고 아가씨들이랑 고카트도 타고 숙소로 돌아와서 좀 쉬다가 내일 바닷가 놀러간다고 하니
집에가서 수영복 가져온다고 하더군요.
갔다오라고 하고 그동안 가이드분에게 부탁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봤는데...이거 대박입니다.

받아보시면 아실꺼에요 옆에서도 받으시는 어르신이
"어휴어휴~오~!!! 좋아~! 좀더~~ 그르치~!!" 라는 비명아닌 비영을 지리더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신 마사지 받고 물건 근처를 주무르고 뜨거운 돌로 마사지를 하는데....
참 설명하기 애매합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저절로 비명이 나오더군요.

마사지 받고 숙소에서 아가씨들 기다리니
와우~옷 갈아입고 화장하고 왔는데 틀려보입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가서 한번...그리고 한번더...
그러니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더군요.

친구놈과 친구놈 아가씨는 피곤했는지 자고 있고(친구놈이 기술도 좋고 한체력 합니다) 밥먹으러 가야하는데
친구놈은 좀 쉰다고 해서 아가씨랑 둘이
경치 좋은곳에서 밥먹고 데이트도 하고 가이드분이랑 사진도 찍고 필리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숙소에 왔는데..문열자 마자 들리는 비명소리에 잠시 나갔습니다 ㅎㅎㅎ
친구놈하고 아가씨하고 코드가 맞았는데 둘다 죽을때 까지 하더군요.

참 이상한게 원래는 해외 처음여행오는거라 이것저것 구경하고 체험하려 했는데 하루종일 방에서
아가씨랑 ㄸ만처서 제대로 한게 없더라구요.
내일만 지나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특별한걸 하자고 해서 이왕 여기에 온거 있는돈 다쓰고
가자고 친구랑 이야기 해서 셋째날 바닷가에 요트 빌려서 놀다왔습니다.

요트를 빌렸긴 했는데...저희가 실수 했습니다.
요트에 방이 있는데...수영과 낛시를 하기 보다는...선상에서 ㄸ만 하다온거 같네요.
비싼돈 주고 좋은 경험 했기는 했지만 바다를 본시간보다 방에서 아가씨랑 논시간이 더 많으니....
제가 방에서 나오면 친구놈은 방에서 하고 나는 거실에서 또하고...

요트타고 놀고와서 숙소에 돌아오니 6시쯤.
저녁먹고 4명모두 잠들었죠. 에어컨을 틀고자서 잠이 깼는데 11시쯤?
마지막 밤이라 자는 아가씨를 깨워서 또 부비적대니 샘이 흐릅니다.
진짜 제아가씨 물이 정말 많습니다. 제 다리로 흐를 정도닌깐요. 소리도 표정도..정말 환상입니다.

아마 4일동안 10번도 넘게 한것 같습니다.
관광도 계획했지만 고카트 타고,요트타고,마사지 한번받은게 다네요.
하지만 200%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놈이랑 여름휴가때 다시 가기로 결정했죠.

처음 필리핀 가시는거 망설이시는분들 추천합니다.
정말 즐겁고 힐링되고 아가씨들이랑 원없이 놀 수 있습니다.

저희랑 같이 고생하신 가이드분 정말 감사하구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일정 잡히면 연락드릴테니 저번에 그 아가씨들 또 부탁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아침에 출근해서 일을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필리핀이 아른거려 아무일도 못하겠네요.
일은 안되고 추억은 너무 생생하여 후기 몇자 적어봅니다.

현충일을끼고 이번에 해외를 못나가면 평생못나갈꺼 같아서 일본 여행가는돈으로 충분히
황제여행을 갈 수 있을꺼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클락 직행이 있지만 비행기 시간대가 저녁때 밖에 없어서 조금이라도 더 놀아볼라고 마닐라 오전비행기로
도착해서 앙헬레스로 황제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원래 여행을 가게된게 친구놈 중에서 필리핀을 한번 다녀온 녀석이 있는데
술만먹으면 필리핀 필리핀하고 노래를 부르길래 어떤곳인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황제골프,필리핀밤문화,에스코트등을 검색해보니 앙헬레스 지역이 가장 밤문화에 대해서 좋을것 같더군요.

한번계획하면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이틀만에 표끊고 5일만에 필리핀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해외에 나간적도 없고 영어도 할줄몰라서
국제미아가 되면 어떻게 되나 했는데 항공권을 구매하고 예약을 하니
임국시 작성해야할 서류에 대한 작성방법과, 여행시 필요한 준비물과 규정, 공항 약도와
여행시 필요한 모든것을 도와줬습니다.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서 핸드폰을 켜고 한 5분뒤쯤, 밤꽃직원분이 전화가 와서
미팅장소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서 깨끗했던 내 여권에 도장이 찍히는순간 뭐랄까
이제 진짜 외국에 왔구나 하는 느낌?
걱정 많이 했는데 필리핀 공항에 도착해서 출구로 나오기 전까지 별거 없더군요.
직원분을 만나는 순간부터 한국에 돌아오기 전까지 모든것을 도와주니
전혀 걱정할께 없었습니다.

직원분과 공항에서 미팅을 하는데 우선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해외여행 갔다온 지인들이 대부분 하는말이 여행을 가이드가 좌우한다, 가이드 잘만나야 한다고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인상도 너무 좋고 외국어도 유창하고 경력도 오래되어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동안 피우지 못했던 담배를 서로 피우며 필리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습니다.

필리핀..흡연자들에게는 천국입니다. 아무식당이나 길에서 담배를 필 수 있고 심지어 주유소 옆에서도 담배를 폈습니다. ㅎㅎ
차를 타고 앙헬레스로 이동하면서 필리핀에 대한 역사, 정치, 아가씨에 대한 정보 등등 모든것을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중간에 휴계소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씩 먹고 맛있는 담배를 피우며 여행 일정에 대한것을 의논했습니다.

큰맘먹고 온 여행이라 편안하고 즐거운 밤시간을 보내시고 싶어서 가이드분에게 일정내내 좋은아가씨를 추천해 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끝가기가 무섭게 영양제라면서 알약을 줍니다(이거 대박입니다. 꼭 드시고 한국에 갈때도 사가시길 추천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가니 금방 호텔에 도착하더군요.
호텔은 우선 방이 넓고 밖으로는 넓은 평야가 보여 눈과 마음이 확 트이거든요.
기쁜마음으로 샤워하면서 담배하나 피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갔습니다.

우리나라 마사지를 생각하고 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처음에 전신마시지를 해줍니다.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내 근육이 뭉쳐있는곳을 아는듯 뭉친곳을 풀어주고
혈을 따라 마사지를 해줍니다.그리고는...설명하기 좀 오묘한데 정말 신세계더군요. 정말 전립선 마사지 최고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한국 돌아가기 전까지 맨날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받으면서 한국에 이런게 있으면 대박이겠다 싶어서 한국에 돌아와서 이래저래 수소문 해보니 없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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