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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뭐랄까 꼭 진짜 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밤을 보내는거 같은 느낌?
그리고 화끈합니다. ㅎㅎㅎ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있을 수 있고 체력이 허락하는한
계속 할 수 있으니 신났죠.

첫째날 아침 5시까지 실컷놀고 잠들었고 친구는 아침 6시까지 하다가 해장하고 잤다고 하네요.
둘다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서 일정내내 같이 있기로 가이드분께 연락하고 오후 1시까지 잤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해서 나이가 있지만 체력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한두번 한게 아니라 정말 피곤하더군요.
점심 맛있게 먹고 아가씨들이랑 고카트도 타고 숙소로 돌아와서 좀 쉬다가 내일 바닷가 놀러간다고 하니
집에가서 수영복 가져온다고 하더군요.
갔다오라고 하고 그동안 가이드분에게 부탁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봤는데...이거 대박입니다.

받아보시면 아실꺼에요 옆에서도 받으시는 어르신이
"어휴어휴~오~!!! 좋아~! 좀더~~ 그르치~!!" 라는 비명아닌 비영을 지리더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신 마사지 받고 물건 근처를 주무르고 뜨거운 돌로 마사지를 하는데....
참 설명하기 애매합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저절로 비명이 나오더군요.

마사지 받고 숙소에서 아가씨들 기다리니
와우~옷 갈아입고 화장하고 왔는데 틀려보입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가서 한번...그리고 한번더...
그러니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더군요.

친구놈과 친구놈 아가씨는 피곤했는지 자고 있고(친구놈이 기술도 좋고 한체력 합니다) 밥먹으러 가야하는데
친구놈은 좀 쉰다고 해서 아가씨랑 둘이
경치 좋은곳에서 밥먹고 데이트도 하고 가이드분이랑 사진도 찍고 필리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숙소에 왔는데..문열자 마자 들리는 비명소리에 잠시 나갔습니다 ㅎㅎㅎ
친구놈하고 아가씨하고 코드가 맞았는데 둘다 죽을때 까지 하더군요.

참 이상한게 원래는 해외 처음여행오는거라 이것저것 구경하고 체험하려 했는데 하루종일 방에서
아가씨랑 ㄸ만처서 제대로 한게 없더라구요.
내일만 지나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특별한걸 하자고 해서 이왕 여기에 온거 있는돈 다쓰고
가자고 친구랑 이야기 해서 셋째날 바닷가에 요트 빌려서 놀다왔습니다.

요트를 빌렸긴 했는데...저희가 실수 했습니다.
요트에 방이 있는데...수영과 낛시를 하기 보다는...선상에서 ㄸ만 하다온거 같네요.
비싼돈 주고 좋은 경험 했기는 했지만 바다를 본시간보다 방에서 아가씨랑 논시간이 더 많으니....
제가 방에서 나오면 친구놈은 방에서 하고 나는 거실에서 또하고...

요트타고 놀고와서 숙소에 돌아오니 6시쯤.
저녁먹고 4명모두 잠들었죠. 에어컨을 틀고자서 잠이 깼는데 11시쯤?
마지막 밤이라 자는 아가씨를 깨워서 또 부비적대니 샘이 흐릅니다.
진짜 제아가씨 물이 정말 많습니다. 제 다리로 흐를 정도닌깐요. 소리도 표정도..정말 환상입니다.

아마 4일동안 10번도 넘게 한것 같습니다.
관광도 계획했지만 고카트 타고,요트타고,마사지 한번받은게 다네요.
하지만 200%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놈이랑 여름휴가때 다시 가기로 결정했죠.

처음 필리핀 가시는거 망설이시는분들 추천합니다.
정말 즐겁고 힐링되고 아가씨들이랑 원없이 놀 수 있습니다.

저희랑 같이 고생하신 가이드분 정말 감사하구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일정 잡히면 연락드릴테니 저번에 그 아가씨들 또 부탁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아침에 출근해서 일을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필리핀이 아른거려 아무일도 못하겠네요.
일은 안되고 추억은 너무 생생하여 후기 몇자 적어봅니다.

현충일을끼고 이번에 해외를 못나가면 평생못나갈꺼 같아서 일본 여행가는돈으로 충분히
황제여행을 갈 수 있을꺼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클락 직행이 있지만 비행기 시간대가 저녁때 밖에 없어서 조금이라도 더 놀아볼라고 마닐라 오전비행기로
도착해서 앙헬레스로 황제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원래 여행을 가게된게 친구놈 중에서 필리핀을 한번 다녀온 녀석이 있는데
술만먹으면 필리핀 필리핀하고 노래를 부르길래 어떤곳인지 궁금해서 가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황제골프,필리핀밤문화,에스코트등을 검색해보니 앙헬레스 지역이 가장 밤문화에 대해서 좋을것 같더군요.

한번계획하면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이틀만에 표끊고 5일만에 필리핀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해외에 나간적도 없고 영어도 할줄몰라서
국제미아가 되면 어떻게 되나 했는데 항공권을 구매하고 예약을 하니
임국시 작성해야할 서류에 대한 작성방법과, 여행시 필요한 준비물과 규정, 공항 약도와
여행시 필요한 모든것을 도와줬습니다.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서 핸드폰을 켜고 한 5분뒤쯤, 밤꽃직원분이 전화가 와서
미팅장소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서 깨끗했던 내 여권에 도장이 찍히는순간 뭐랄까
이제 진짜 외국에 왔구나 하는 느낌?
걱정 많이 했는데 필리핀 공항에 도착해서 출구로 나오기 전까지 별거 없더군요.
직원분을 만나는 순간부터 한국에 돌아오기 전까지 모든것을 도와주니
전혀 걱정할께 없었습니다.

직원분과 공항에서 미팅을 하는데 우선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해외여행 갔다온 지인들이 대부분 하는말이 여행을 가이드가 좌우한다, 가이드 잘만나야 한다고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인상도 너무 좋고 외국어도 유창하고 경력도 오래되어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동안 피우지 못했던 담배를 서로 피우며 필리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습니다.

필리핀..흡연자들에게는 천국입니다. 아무식당이나 길에서 담배를 필 수 있고 심지어 주유소 옆에서도 담배를 폈습니다. ㅎㅎ
차를 타고 앙헬레스로 이동하면서 필리핀에 대한 역사, 정치, 아가씨에 대한 정보 등등 모든것을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중간에 휴계소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씩 먹고 맛있는 담배를 피우며 여행 일정에 대한것을 의논했습니다.

큰맘먹고 온 여행이라 편안하고 즐거운 밤시간을 보내시고 싶어서 가이드분에게 일정내내 좋은아가씨를 추천해 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끝가기가 무섭게 영양제라면서 알약을 줍니다(이거 대박입니다. 꼭 드시고 한국에 갈때도 사가시길 추천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가니 금방 호텔에 도착하더군요.
호텔은 우선 방이 넓고 밖으로는 넓은 평야가 보여 눈과 마음이 확 트이거든요.
기쁜마음으로 샤워하면서 담배하나 피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갔습니다.

우리나라 마사지를 생각하고 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처음에 전신마시지를 해줍니다.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내 근육이 뭉쳐있는곳을 아는듯 뭉친곳을 풀어주고
혈을 따라 마사지를 해줍니다.그리고는...설명하기 좀 오묘한데 정말 신세계더군요. 정말 전립선 마사지 최고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한국 돌아가기 전까지 맨날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받으면서 한국에 이런게 있으면 대박이겠다 싶어서 한국에 돌아와서 이래저래 수소문 해보니 없더군요 ㅠㅠ우리나라 건마는 조물딱 거리다가 물만 빼준는데 그런것과는 확실히 차원이 틀립니다.
매일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황제여행오길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일로 미끌어지는 그 손결과 오묘하고 짜릿한 기분. 황제여행다운 황제가 된느낌?

하지만 황제여행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아가씨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정동안 가이드분 추천으로 한번빼고는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아가씨 한명은 착하고 마인드 좋고 몸매도 좋고 다 좋은데 구멍이 너무 작아서 아파하더군요.

내가 튜닝한것도 아닌데 선척적으로 너무 작아서 아파해서 할수 없이 입으로만 4번 서비스 받았습니다.^^
나머지 아가씨들은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특히 한국업소는 몇번 가봤지만 필리핀 아가씨들은 업소느낌이 안나더군요.
뭔가 꾸미지 않은 느낌이랄까? 업소에서는 교육받은 기계같은 프로느낌으로 일을 한다고 하면 필리핀아가씨들은 그런느낌이
안나더군요.

마인드와 몸 밤일 이런걸 떠나서 그냥 일반인같은 순박한 느낌입니다.
제가 또 영어가 딸려서 잘 말을 못하는데 한 아가씨는 한국말도 좀 할줄알고 친절하게
번역기 까지 돌려가며 나한테 웃음을 주고 꼭 애인처럼 잘해주더군요.

이렇게 젊은 아가씨들과 함께 즐거울 수 있었던것 효과 기가 막힌 영양제.
한국에 돌아갈때 20개 사왔습니다.

일정내내 필리핀음식을 먹다가 마지막날에는 한국음식을 먹고 싶어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했는데
삼겹살 우리나라만큼 맛있었습니다. 소주에 깔라만시라는 라임을 같이 타서 먹으니 술도 취하지 않고.
깔라만시라는 라임을탄 소주는 신세계 입니다. 소주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추천드립니다.
마지막날 삼겹살집에서 소주를 먹는데 술이 약간 취해서 그런지 주변의 여자들밖에 안보이더군요 ㅎㅎ
필리핀 아가씨들은 상당히 이국적인 아가씨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중에서 저한테 잘해주는 제 파트너가 좋았지만
남자들이 뭐...ㅎㅎㅎ

술이 좀 서로 올라와서 그런지 먹다가 마지막날 전투를 위해 호텔로 갔습니다.
아가씨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기위해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을 보여주기 위해 입으로 좀 오랫동안 필살기를 썼죠.
입으로 하는도중 물이 너무 많이 나와 흐르더군요. ㅎㅎ
사운드도 좋고 몸매도 좋고 특히 엉덩이라인 때문에 2번은 더한것 같습니다.
뒤로하는데 허벅지쪽으로 물이 튀면서 흘러내릴정도로 물이 많더군요.

이렇게 정신없는 황제여행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오니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하니 공감도 못하고, 한국에서 유흥을 하자니 재미도 없고.
일을 하자니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아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조만간 총알충천해서 이번에는 친구놈 꼬셔서 갔다와야 겠습니다.



지금도 아련합니다. 왠지 산미구엘 맥주를 지금 마시고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말로만 들었지 이게 오라오라병인줄은 체험을 해봐야 알겠네요.노는것은 황제처럼 놀았지만 마음은 정말로 힐링받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거는 놀려고 해도 체력이 뒷바침 되야 한다는 겁니다.

친구놈과 3명이서 완벽하게 입을 맞추고 1주일 만에 계획을 세우고 인터넷에서 이것저곳 조사를 해본뒤에 항공권끊고 필리핀에 다녀왔습니다.
결과는...서두에서 말한것처럼 잊지못할 정도 입니다.
정말로 순수하고 아이같고 내가 장난을 처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가씨들을 보고 힐링이 되다 못해 중독이된 여행이였습니다.

저는 중국과 일본은 한번씩 가보았고 친구놈 두놈은 여권도 없는 녀석들이라 여권을 만들고 셋이 떠났습니다.
필리핀 공항에 도착해서 앙헬레스로 이동후에 호텔에 체크인.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받았는데...ㅎㅎㅎ 이거 받아보세요. 대박입니다.
필리핀에서 놀란것이 아가씨들도 아가씨들이지만 음식이 이렇게 우리나라 입맛에 맞을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밤꽃투어 과장님이 정말로 미안할 정도로 챙겨주고 신경써주신 덕택이겠지만 먹는거 마다 맞있고 가는곳 마다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행가기 전에 거의 새벽까지 후기를 읽어보고 가서 혹시나 하는 내상을 걱정했는데....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가이드분이 추천해주시는대로 다니시면 아주 즐겁고 재미있고 힐링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필리핀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그냥 과장님한테 다 맞겼습니다. 심지어 저희 경비도 다 쥐어드리고 믿는다고만 말씀드렸습니다.
그결과...정말 대만족입니다. 일정내내 불편함이 없었고 3일동안 첫번째날은 마인드 위주의 아가씨를, 두번째날은 몸매를 중점으로 마지막날은
밤일을 잘하는 아가씨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정말 대만족이였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숴웠던건 아가씨들은 젊은데 저희 몸이
따라가질 못한다는 거였습니다.

첫째날은 아가씨가 21살 어린아가씨이고 학생에다가 쪼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과장님께서 주신 명약을 먹고 힘을 내서 3회전까지 끝내니 새벽 4시.
다음날 9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일어나니 2시더군요. 친구놈 한명은 술을 많이 먹고 하도 해서 둘째날은 저녁때까지 마사지 받고 쉬기만 했습니다.
저도 점심먹고 다시 마사지 받고 쉬고 저녁에 나갔습니다.

과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와 저녁먹으면서 술한잔하고 밴드 음악도 듣고 숙소에 오니 11시 정도.
친구놈 한명은 호텔에 와서 몇잔 먹더니 벌써 아가씨와 키스하고 난리 났더군요.
나이가 조금있으면 마흔이 되가는 놈인데 침을 질질흘려가며 더럽게 키스하더니 바로 방으로 갔습니다.

저와 친구놈은 조금 더 먹다가 방에 들어가서 아침까지 죽어라 하기로 결심을 했지만....
한번하니 기진맥진 하더군요. 첫째날 너무 달렸다 후회가 됐지만 젖먹던 힘을 다해서....아침에 한번 더 전투를 치뤘습니다.
친구놈중 한명은 마지막날 다른 아가씨 고른다고 하고 저와 다른 친구놈은 둘째날 파트너와 마지막날까지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가씨가 어찌나 착하고 재미있고 밝던지 같이 있어도 기분좋게 해준다고 해야하나?
화장실에서 씻고 있으면 칫솔에 치약 뭍혀주고 핸드폰을 보고 있으면 꼭 여자친구처럼 옆에서 같이 누워서 유투브로 같이
동영상도 보고 그리고 결정적인건...제가 물이 많고 특히 소리가 좋은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진짜 소리가 시끄럽기보다 사람 미치게 한다고 해야하나? 소리때문에 10분을 못버팁니다. 소리를 들으면 뭐랄까....영상이 떠오른다고 해야하나?

아랫도리에 혈액이 쏠리는 기분이랄까...어쨋든 대박이였습니다.
나름 영업을 하는지라 업소에도 많이 가보고 소싯적에 전국에 나이트도 돌아다니며 놀아봤지만 이런 소리의 아가씨는 처음이였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하나도 되지 않아서 과장님이 깔아준 통역기를 돌려가며 아가씨와 이야기하는데 20년전에 편지쓰는 느낌같네요 ㅎㅎㅎ

정말로 새로운 경험입니다. 한국에 없는 시스템과 아가씨들의 순수함. 그리고 정말로 탄력있는 피부와 조임.
명약, 전립선마사지,바베큐, 호텔옥상풍경, 카지노첫경험, 고카트 등등 말을 할려면 몇시간을 써도 모자를꺼 같네요.

안가보신분들 강력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각오하시면 됩니다. 저처럼 중독되실꺼에요!!

정말 감사드리고 여행오기전에 정말로 귀찮을 정도로 많이 물어봤는데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좋은여행 만들어주신 과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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