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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 후기처럼.... 아~아~~ 이러지는 않았는데... 느낌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전 한국에서도 타이마사지에서 4만원주고 전립선 받으니까 ㅋㅋㅋ 







마사지를 끝내고 숙소가서 좀 씻고 오후 5시정도 워킹스트릿에 있는 바로 여자를 초이스하러 간다고 하여 호텔에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ㅎ


와 워킹 스트릿....전 한국인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좀 창피했지만... 저도 놀러 온거니까요 ㅋㅋㅋㅋㅋ


스트릿에서 가장 큰 바에서 착석하고.. 둘러 보는데.... 좌석 거의가 꽉 찼더군요 ㅋㅋㅋ


저희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는.... 몇분의 여자분들 중 2명을 골랐습니다. 1,2순위로 추천을 해주셨거든요 ㅎㅎㅎ




전 어제 팟도 맘에 들어서... 걍 한다고 하니... 이왕이면 다양하게 만나보라고... ㅎㅎㅎ


그래서 전 첫째날과 비슷한 스타일의 팟을 초이스, 후배는 얼굴과 몸매만 보고 픽(이 친구는 얼굴은 진짜 이쁜데... 가슴이.... 없더래여 ㅋㅋㅋㅋㅋ)





초이스 하니,옷을 갈아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차에 타고 저녁을 먹으로 갔습니다.


제 팟은 22살이였나.... 애 하나 있다고 합니다. ㅠㅠ 


그렇게 저녁은 크랩을 먹으러 갔습니다.  가게는 걍 쏘쏘 ㅋㅋ 근데 여기서 또 술을 어마무시하게.... ㅋㅋㅋㅋ



그렇게 술을 또 많이 마시고.... 취하고.... 실장님이 무슨 약을 주셔서 먹었는데..... 그게 한국와서도..... 안죽더이다.... 무슨 약을 주신건지... ㅎㅎㅎ


실장님도 취하고.... 저희도 취하고.... 아가씨는 안취했네요 ㅋㅋㅋㅋㅋ




숙소로 돌아와 또 제방에서 모였죠.... 간단히 맥주 한잔하자고... 전 도저히 못마시겠다고 후배를 다른 방으로 보내 버렸습니다.



그래도 하는건 다 받아준것 같네요...... 암튼 지금 생각하니 미안하네요 ㅎㅎㅎ





다음날 골프는 10시 좀 넘어 티업이라.... 늦게 일어나려고 했는데.. 6시 좀 넘어서 눈이 떠지네요..


약기운인지... 아님.... 정신이 돌아왔는지..... 슬슬 팟을 건드니.... 역시 바로 달려드네요 ㅎㅎ 맨정신에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끝나고 침대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일찍 가도 되냐고 하길래.. 그러라고....해서 호텔 밖까지 배웅 해줬습니다.


로비에서, 후배 팟이 저를 이상한놈 처럼 보더라구요... 전날 한일을 전 팟이 돌아가고 후배한테 들었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절 그렇게 봤구나 ㅋㅋㅋㅋ




암튼 간단히 조식하고, 둘째난 골프장 뉴아시아로 갔습니다.(이날 실장님은 저 견적 보내주시고... 최종 예약 잡아주신 실장님입니다. ㅎㅎ 전날 실장님은 개인적인 일로 마닐라에 간다고 하셔서... 하루 땜빵 나오셨습니다. ㅋ 그래서 위에 실장님들이라고 ㅎㅎㅎㅎ)


전날 퍼블릭이면 여긴 회원제 느낌이.... ㅎㅎ 그래서 이날은 클락을 떠나는 날이기도 해서.... 시간도 애매하고... 36홀을 쳤습니다. ㅎㅎㅎ





암튼 36홀 치니.... 5시쯤 넘은것 같네요..


저희가 이날 1시 비행기라 11시까지 공항에 갈 예정이였습니다.




차를 타고 시내로 컴백하니 6시가 넘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은 육개장 ㅎㅎ 맛났습니다. 참 골프장 식사도 한식... ㅎㅎㅎ 제육볶음... 좋았습니다.


물론 우산걸도 했구요... ㅎㅎ


골프장이 너무 멋있었어요...




저녁을 먹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데.... 기존 1시간 정도 받으면 시간이 애매하다고 실장님께서 미리 2시간 아로마 서비스로 변경 해 두셨더라구요...


진짜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맘써주시는 부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사지를 2시간 받고 나오니 10시가 좀 넘었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갈 시간이네요.... 




일정때문에 2박 밖에 못해 너무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야 또 오지.... 그렇게 공항으로 가 보딩하고 비행기에 올랐네요...





일정 내내 너무 친절히 대해주신 미* 실장님(같은 송씨라 더 정감이 갔네요 ㅎㅎㅎㅎ), 마지막날 챙겨주신 마르* 실장님 늦었지만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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