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자유여행 겸 골프투어는 클락 황제골프투어와 카지노 그리고 밤문화 후기 2022년 4월 따끈따근한 필리핀 황제투어 후기와 사진.
귀국일입니다
미리말씀드릴건 추천하는방향은 아니지만 저는 마지막날 나름의 계획이 있었기에 호텔1박추가하고(1박요금지불) 여자애까지 연장하여
공항갈때까지 같이있었습니다 (귀국 비행기가 다음날 새벽2시....쩝 ㅋㅋ)
여튼 점심식사는 실장님네와 같이하고 저녘때쯤 영화한편 다같이보기로하고 찢어져서 여자애랑 둘이 쇼핑좀하러갔습니다
아 점심때 필리핀로컬 패밀리레스토랑?같은곳이었는데 음식이 정말맛있었습니다 브랜드가 기억이 안남.....
쇼핑몰은 그냥 제 개인적인성의로 술안먹는손님 데리고다니느라 실장님 고생하셔서 작은선물하나 해드리고 싶어서 잠깐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영화시간까지 호텔에서 깨좀 볶다가 다시뭉쳐서 IMAX영화한편 때리고 (마블영화라 몇몇영어단어와 화면만으로 스토리가 이해되는 기적을 체험함 ㅋㅋㅋ)
다시 호텔와서 깨좀 더볶다가 공항가기직전에 간단한 식사겸 인사겸 저녁식사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뭔 막국수도 본토보다 더 맛있어서 좀 웃김 ㅋㅋ)
그렇게 여자애와 실장님네와 인사하고 공항입성전 담배2대태우고 (클락공항출국시 라이터소지안됨 ㅠ) 라이터버리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최대한 상세하게 기억나는대로 적었습니다
부수적으로 말씀드릴건 왜 계획을 무르고 한여자애를 계속데리고 있었냐면 대부분 생각하시는것과는 조금 다를수도있는데
일단 하는행동이나(사람따라 외모라든지)뭐이런게 맘에들기도 하고, 만만찮은 이유로는 귀찮아서라는 이유도 조금있긴했어요 ㅎㅎ
얘가 괜찮은데 가서 굳이 또 초이스해서 처음부터 다시 친해지고 할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꽤 들었던거 같아요 ㅎㅎ
이건 사람성향이니 매일매일 다른여자애와 음주가무를 즐기고픈 분들도 계실테고 하니 그냥 성향차이 정도로 해둡시다
워킹스트리트자체는 다음에가면 좀더 구경하고싶긴합니다 ㅎㅎ
또 한여자애를 계속데리고 있다보니 장점도 있습니다 첫날은 친구쯤이었다가 다음날은 애인 그다음날은 마누라 같이 됩니다 ㅎㅎ
사람따라 성향이 다르니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다른 후기와는 조금달리 기억나는 동선대로 왜 이렇게 길고 나름 자세하게 썼냐고 물으신다면
저처럼 혼자여행을 계획하시는분들이나 일행이 있더라도 처음오실계획하시고 있는분들에게 전체적으로 이런느낌이다 라고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저도 처음 혼자가봐서 가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긴한데 후기를 훓어봐도 전반적인 모습이 잘 안그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일부러 시간흐름따라 기억나는대로 상세히 적었습니다
모쪼록 여행계획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단 저는 다음달에 재출국예정입니다 친구도 볼겸, 마누라도 볼겸, 다른 여자애도 볼겸 계획중에 있습니다
계획하시는데 도움될만하게 최대한 자세히 써드렸으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하나는 확실합니다 한국업소처럼 (3군이든 2군이든 1군이든) 내가 돈줬는데 가슴한번 만지는게 눈치보인다 이런거 없습니다
그거 하나만해도 한국유흥비모아서 오실만합니다. 그리고 콧구멍, 목구멍 시원합니다(자연환경깨끗 미세먼지 없는듯)
단, 일행수, 개인계획등 여러여건상 써드린것과 실제일정은 상이할수있음
그냥 이렇게 놀고오면 되겠구나 혹은 이렇게 놀고온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월달 빨리됐으면 좋겠다......
황제투어 풀 페키지 이용 후기 입니다.
방금 댕겨온 따끈따끈한 후기 입니다. 회사 동기들과 다녀왔는대요,
여름휴가도 짬에서 밀려 미리 동기들과 다녀오게 됬습니다. 여름휴가를 여름에 가본적이 없어요 ㅜㅜ 우리가 안쓰러우 셨는지 과장님이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ㅎㅎ
역시 우리 과장님추천은 맞았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클락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수기라 그랬는대 사람들이 엄청납니다. 밖으로 나오는대 한시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가이드 분과 연락을 한후 약속 장소에서 만납니다. 과장님의 담당 가이드분 등장! 유흥은 시작 됩니다ㅎㅎ
가이드 분께 물어 보니 우리 과장님은 거의 매달 오시는거 같더 군요,,vip고객님이 시라고 걱정말고 즐기시면 된다는,,,
먼저 선별된 아가씨로 시작을 합니다. 첫날은 늦은 시간이어서 초이스는 못했구요, 나쁘진 않았습니다. 낮설지도 않았구요, 한국에도 태국 여자들은 많으니까요, 어떤느낌이냐면 태국여자 보다는 말이좀더 통하구 순수해 보입니다.
풀빌라 입성,,좋다좋다 말만 들었는대 와~~이소리 나옵니다. 기존에 사진은 보내 주셨는대 그대롭니다. 오히려 상상 그 이상으로 시설이며 상태가 좋습니다. 풀빌라 하면 풀장인대 개인 풀장으로 남의 시선없이 잘 놀수 있내요. 그리고 노래방 시설까지 있었는데 생각외로 좋았습니다.
노래와 술, 그리고 수영장과 파트너면 원하는게 뭐든게 있는거죠
자~ 인제 술판을 벌여 보구요, 술 취할 틈없이 풀장에서 아가씨랑 놀고 다시 마시고 하다보니 저쪽에서 해가 뜨내요 ㅎㅎ
첫째날이면 피곤할만도 한데 굉장히 편안하고 새롭다고 해야하나?
풀빌라의 장점은 수영정과 노래방 그리고 시설도 있지만 같이 술먹고 놀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편안하고 공기도 좋아서 술도 잘 들어가고 술도 잘들어가니 서로 달아 올라서...
결국 다들 각자 방으로 들어가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다들 힘들었는지 늦게도 일어 났습니다ㅎㅎ 왜 일정중에 조식후 자유시간인줄 알았습니다. 아침까지 밤이 뜨겁다 보니 늦잠자게 됩니다. 아침먹으면 식곤증때문에 잠이 솔솔와서저절로 자게 되죠 ㅎㅎ 점식에 식사 하러 나가는대 아직 술이 안깻습니다. 술병을 모아 놨는대 깜짝 놀랬습니다. 아가씨까지 6명이였는대 소주22병이 비워져 있습니다.ㅋㅋ
해장하러 육계장집으로 향했습니다. 음.. 한국보다 맛나내요,외국에서 한국음식 잘하는건 처음 봅니다.
음식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여행이 한결 더 풍요로워 졌습니다.
다음은 진격의 마사지,,ㅈㄹㅅ마사지는 처음 입니다만 느낌이 좋내요 ㅇ ㅏ 모라고 설명을 해야 하나,,어제 저녁의 피곤함을 풀어 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마사지는 여기가 최곱니다. 꽉 잠겨줘 있는 수도꼭지를 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표현하기 정말 힘드네요 ㅎ
샤워후에 다시 아가씨 초이스 하러 ㄱㄱ
유흥만 해도 하루 일정이 꽉 입니다. 타이트 하지 않으면서도 좀 여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일정입니다.
카사노바가 부럽지 않은 느낌입니다.
워킹스트릿으로 가서 가이드님 추천 바로 입성합니다. 가이드님 말로는 여기가 맛집이라 일찍 와서 줄서야 한답니다. 초이스 하면 그날은 그 아가씨를 못보니까요,
아직 오픈전,,출근하는 아가씨들 마다 가이드님이 설명을 해줍니다. 옷도 안갈아 입히고 다들 초이스 해서 나왔내요, 나오니 7시가 좀 안됬습니다.
어제 와는 조금 다내요 아가씨는 약간 서구적이면서 몸매가 예술입니다.
풀빌라의 좋은점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풀빌라 안에 노래방 시설과 술을 먹을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다는 겁니다. 밖에서 돈쓸일이 없지요
마트에서 술과 음료 간단한 안주를 준비하고 족발 치킨 등등 시켜 먹으면 됩니다.
어제 남의 약간의 미련을 오늘 풉니다~~먹고 마시고 술기운이 올라온다 싶으면 풀장에서 놀고 지상낙원이 따러 없습니다. 내일은 없을듯이 먹다보니 금새 해가뜨고 있고 내일이내요ㅡㅡ
파이팅을 외치고 각자 방으로 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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