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태국,베트남,동남아 골프 여행 다녀봤는데 그 중에 최고는 역시 필리핀 황제 골프여행이 최고~! 필리핀 황제투어 다녀온 후기와 사진~!

 #필리핀황제투어,#앙헬레스황제투어,#클락황제투어,#태국황제투어,#베트남황제투어,#동남아황제투어,#해외황제투어, #세부황제투어,중국황제투어,#황제투어


↓↓더 많은 필리핀 황제투어 정보가 필요하시면 클릭해 주세요↓↓


[필맨투어 필리핀 황제여행 후기 및 가격 정보] 


https://cafe.naver.com/philmanlove


[카톡주세요 카톡아이디] rentno1 




놀때는 신나게 모든걸 다 잊고 놀았지만 한국에 돌아와보니  이것저것 할일도 많고 색다른 경험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니.. 


평소하던 일들이 손에 잡히질 않고 가족들 눈치에 후기쓰기가 조금 힘들었네요.  


놀때는 신나게 놀고 후기 꼭남기겠다고 했습니다만 이렇게 늦게라도 올립니다.  


글솜씨도 없고 글을 읽으시다가  재미가없으셔도 이해바랍니다. 




친구가 필리핀 얘기를 많이해서 이번에 휴가를  내고 3박4일로 다녀왔습니다. 


관광목적으로 갔지만 어떻게 밤을  남자끼리 지낼수 있겠습니다ㅎㅎ 


친구가 태국 필리핀쪽은 출장겸 쉴겸 많이 왔다갔다해서  이쪽 밤문화가 핫하다고 얘기해줘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마닐라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전 도착 하느라 잠을 재대로  못자서 피곤피곤.. 하지만 필리핀 첫방문이라  힘이 절로 납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실장님을 어렵지않게 만나서  시간동안 참았던 담배를 우리 렌트카 앞에서  시원하게 한대 빨아줍니다ㅋ 




너무 디테일하게 작성하다가는 일기같아서  중간중간 생략하겠습니다. 


밥먹고 마사지샵가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1시간당 가격이 비싸지않아 2시간 코스로 받았습니다. 


퇴폐업소가 아닌 진짜 마사지 이고 재대로 마사지  받으니 몸이 날아가는듯 좋네요. 


마사지사도 나름 어려보이는데 상당히  잘해서 팁주고 나왔습니다. 


전날 잠을 많이 못자서 낮바는 별로 땡기지 않아  SM몰 구경하고 호텔에서 좀쉬다가 저녁바를 갔습니다. 




저녁바는 일찍가야지 출근한 아가씨들이  많아서 미리 서둘러 가야 한다길래 6시30분부터 갔습니다. 


초이스후에 나와 노래방 술집으로  가서 술도먹고 노래도 부르고 2:2로 놀았습니다. 


한국말은 어느정도 조금씩 할줄알더라구요.  주변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성수기라 그런듯 하네요. 


제가 지방에 오래살다가 수도권에 온지 얼마안되서  한국 노래방 아가씨들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필리핀사람이라 조금은 거부감이 있었는데 와꾸  몸매보고 바로 앉혀버렸습니다.  


나이도 20대 초반이고 제이상형에 가까운 바바애 얼굴  몸매 한국 연예인느낌이 났고 여상으로 해주는데 엉덩이로  흔드는 속도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이른새벽 시간은 잘모르겠으나 따뜻한 햇살이 점점 비추고 저는  갈증이 나서 일어나고 아가씨는 제움직임이 둘다 잠이깼습니다. 


호텔에 오자마자 한번하고 바로 둘다 잠들었었는데..  일어나보니 잠이덜깬상태에서 제것이 커져있습니다. 
















Uploading: 495247 of 495247 bytes uploaded.

Uploading: 447081 of 447081 bytes uploaded.

Uploading: 532143 of 532143 bytes uploaded.

Uploading: 530761 of 530761 bytes uploaded.

Uploading: 551365 of 551365 bytes uploaded.

Uploading: 589194 of 589194 bytes uploaded.



























































































































































비몽사몽 금방 자다깨서  해보니 꿈에서 하는듯한 


색다른 기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아가씨를 돌려보내고 아점을 먹습니다. 


풀빌라를 예약했었는데 성수기다보니 첫날만  호텔에서 이용하고 둘째날부터 풀빌라로 고고고~! 


풀빌라에서 짐을 풀고 가볍게 맥주한잔 하면서  자유여행 일정이였지만 저희가 정했던 일정보다  더 재밌게 놀고싶어서 


가이드 실장님에게 일정과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실장님께서 관광오신 손님들은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재미있게 놀다가야 한다면서 적극적으로 가이드 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셔서 한국인의 정이 느껴졌습니다. 


첫날부터 너무 신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숙취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첫날부터 너무 달리지마세요ㅎㅎ 


풀빌라에서 수영도 하고 방에서 쉬다가  날씨가 선선해져서 저녁 먹으러 나갔습니다.ㅋ 


저녁날씨는 엄청 시원합니다. 저녁먹으며 워밍업 소주 ㅋㅋ 개인적으로 KTV같은 룸 시설이 편한대 친구놈이 전날  파트너에 꽂혀서 다시 밤바로 갑니다. 


보통 인기있는 아가씨들은 금방 초저녁에 손님들과  나가는데 운이좋게 일찍가서 친구놈은 파트너를 고르고 




저는 전날 파트너가 없어서 실장님의 추천을받아 ㅋㅋ  더 괜찮은 아가씨로 초이스한뒤 술은 풀빌라가서  먹자고 얘기해서 아가씨들과 함께 풀빌라로 갑니다  


후기로만 읽어보고 상상만했던 수영장에서 음악도 틀고 술도  마시고 아가씨들과 어울린다니.. 


거실에서 술을 마시며 얘기도 하고 술이 조금씩 들어가니  친구놈과 저 누가 먼저 할꺼없이 아가씨와 키스타임 ㅋㅋ 


바로 수영장가자고 준비했던 수영복과 음악을 틀고 수영도하고  맥주도 마시고 한국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경험을 하니 말로 표현하지못할정도로 흥분됐습니다ㅋㅋ  


술이 어느정도 올라 각자의 방에가서 아가씨와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뜨거운밤을 보내는데 옆방에서 친구와 아가씨가  내는소리.. 저와 제파트너가 내는 소리 ㅋㅋ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마지막날 하.. 아가씨도 보내고 식사하는데 내일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더재밌게 후회없이 놀다가자 해서 


낮에 바쁘게 할수있는건 다하자 얘기해서 권총사격 , 레이싱 ,  마사지도 한번더 받고 저녁에는 KTV를 일찍 갑니다 ㅋㅋ 


KTV는 많은 후기와 인터넷만 찾아보면 나오지만 한국  룸싸롱 분위기입니다. 


KTV에서 만난 아가씨는 필리핀와서 만난 아가씨들중에  최고봉 이였습니다. 


속궁합도 잘맞고 ㅋㅋ  정말 애인같은 느낌이 가장 강했고  시간적 여유만 있었다면 몇일 더 연장하고 싶었습니다 ㅠㅠ 


(글을 잘 못쓰는점 사실적이고 있었던 일 그대로 적겠습니다.)




갔다온지 3일밖에 안됐군요.....


아직도 즐겁게 놀던게 기억에 선하네요


저희는 3박4일 일정의 황제여행을 신청했습니다.


원래 보통 3박4일이면 그당일에 도착하여 미팅후 진행하겠지만


저희는 1일 먼저가서 공항 근처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필리핀교통체증 어마무시하더군요.)




다음날 미팅시간인데 약속시간보다 일찍도착해서 기다리시더라구요 덕분에 대기시간없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마닐라에서 도착했기에 앙헬레스까지 2시간정도 차로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휴게서 점심도 먹고요.


도착해서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풀빌라로 신청해서 앙헬레스의 한인타운이라는 풀빌라촌에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우선 깨끗하고 거실도 넓고 수영장도 있고 방도4개고 방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거실에 노래방기기도 있고요(무척마음에듬)


짐을 내리고 개인정비를 한 뒤 워킹스트리트를 갔습니다(아실지 모르겠지만 술집 많은데입니다. 초이스하는곳이죠 ㅋ)


가서 보면서 저랑 친구들은 한명씩 초이스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술을 한잔 걸치면서 식사를 했죠(한식먹었어요 무척맛있더군요)


얌전히 노는 저희 숙소에서 술을 사들고 노래를 부르면서 술을 마시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방에 파트너와 함꼐 잠을 잤죠 ㅎㅎ




둘쨋날은 조식을 오전에는 개인정비를 했습니다.


저희 일원들의 특징이 나가서 노는것보다 휴양하면서 그냥 편하게 있는걸 즐기는 편이라 일정내내 오전에는 숙소에서 쉬었습니다.(파트너들은 오전에 보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저희는 숙소에서 나와 점심을 먹고 예약해둔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지 저게 저건인 줄은 몰랐네요. 뷰티클이라고해서 손톱발톱다듬어주길래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옷을 다벗으라고 했을때 눈치챘어야했는데.....


암튼 덕분에 신세계를 경험했죠 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금방가네요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저희는 숙소에서 좀 쉬었다가 다시 워킹스트리트를 갔습니다. 둘쨋날이라서 좀 더 여유가 생기면서 다시 초이스에 들어갔죠.


각자의 파트너를 선택하고 저녁을 먹었습니다.(원래 패턴은 똑같아요 먹고 놀고 쉬고 먹고 놀고 쉬고 .... 저희의 여행은 그렇습니다. 일정은 각자의 선택의 몫이니깐요)


그리고는 바를 갔죠. 필리핀에서는 소주가 인기가 많더군요 저희가 바에서 술을 마시면서 구경도 하고 좀 여유를 부리다보니 시간은 금방가더군요.


밤에는 다시 숙소로 와서 다같이 술파티..... 그리고는 취침이죠.. ㅎㅎㅎㅎㅎ




셋째날에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파트너를 보내고 점심겸 오후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저희는 예약 된 온천을 갔습니다. 얘기로는 한국의 재벌회장이 만들었다는데 어떤곳인지는 직접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사진은 한장만 올리겠습니다.

댓글